전체 52

19세미만 구독불가

바람난 가족2 (2/3권)(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167 11 0 832 2013-12-10
“아 으! 하 아. 헉..........” 한참 무아지경에 빠진 종우는 방문이 열리다가 닫힌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이 빠끔히 열리며 나타난 눈빛이 벽을 향해 누워 헐떡이는 종우를 바라보며 경악스러워한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과자를 가져다주려던 희정이었다. 놀라움에 문을 닫았다가 살며시 열고 바라보는 그녀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헉~! 어, 엄마.........미치겠어. 아, 아, 아.........” 잠꼬대 같은 신음을 터트리며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희정은 황당하기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놀랬다. 흉측스럽도록 발기한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 그녀는 놀라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벌린 입을 손으로 ..
19세미만 구독불가

바람난 가족1 (1/3권)(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3,099 14 0 1,282 2013-12-10
“아 으! 하 아. 헉..........” 한참 무아지경에 빠진 종우는 방문이 열리다가 닫힌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이 빠끔히 열리며 나타난 눈빛이 벽을 향해 누워 헐떡이는 종우를 바라보며 경악스러워한다. 공부하는 아들에게 과자를 가져다주려던 희정이었다. 놀라움에 문을 닫았다가 살며시 열고 바라보는 그녀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헉~! 어, 엄마.........미치겠어. 아, 아, 아.........” 잠꼬대 같은 신음을 터트리며 자위를 하는 아들의 모습에 희정은 황당하기만 했다. 그리고 그녀는 또 한 번 놀랬다. 흉측스럽도록 발기한 아들의 우람한 페니스를 보고 그녀는 놀라서 입을 벌렸다. 그녀는 벌린 입을 손으로 ..
19세미만 구독불가

변태부부 섹스클럽 (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500원 구매
0 0 4,658 25 0 1,091 2013-12-09
“가슴 만져봐도 되요?” “네?” 그녀는 나의 말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반사적으로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싫어요?” “...” “그냥 손 내리고 있어봐요.” 그녀는 한참 만에야 손을 내려 주었다. 나는 남아있는 다른 손을 뻗어 그녀의 가슴위에 올려놓았다. 만지기에 적당한 느낌이 손으로 느껴졌다. 브래지어 캡으로 가려있긴 했지만 풍만할 것 같은 젖살이 손에 느껴졌다. 내가 그렇게 미연은 조금씩 야금야금 점령해가는 동안 반대편에 앉은 미연의 남편 현수도 내 아내를 안고 있었다. 내가 자신의 아내를 안고 만지는 것에 용기를 얻은 듯 했다. 아내는 이미 쓰리섬의 경험이 있긴 했어도 새로운 다른 남자앞에서 떨기는 마찬가지였다. ..
19세미만 구독불가

색골주부 고백서2 (2/2권 완결)(19금)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435 8 0 205 2013-12-05
“오늘 딱 한 번만 나쁜 짓 하자, 우리.” 그가 당기는 대로 그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 그를 마주보고 앉았고, 연이어 뭔가가 아래를 마찰시키더니, 뜨거운 것이 꽃잎을 벌리며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16년 동안이나 지켜오던 제 정조가 사라지는 순간이었지만 그 순간에는 그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가슴도 설렌데다 그 동안 남편이 저에게 했던 매몰 찬 대접에 대한 반발심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체에서 밀려 올라오는 포만감과 야릇한 쾌감에만 신경이 몰두되어 있었습니다. 그가 허리를 쳐 올리자 저도 호응을 해 주었고, 조금 후에는 동물적인 본능에 의해 제 허리가 뒤로 꺾이고 있었습니다. 정..
19세미만 구독불가

색골주부 고백서1 (1/2권)(19금)

유설화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116 12 0 239 2013-12-05
“오늘 딱 한 번만 나쁜 짓 하자, 우리.” 그의 표정이 너무나 간절해 보였고, 저도 아랫도리가 너울너울 한데다 ‘딱 한 번’이라는 말이 도덕적 장벽을 무너뜨려 주었기 때문에, 그의 간청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가 당기는 대로 그의 허벅지 위로 올라가 그를 마주보고 앉았고, 연이어 뭔가가 아래를 마찰시키더니, 뜨거운 것이 꽃잎을 벌리며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16년 동안이나 지켜오던 제 정조가 사라지는 순간이었지만 그 순간에는 그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신기하기도 하고, 가슴도 설렌데다 그 동안 남편이 저에게 했던 매몰 찬 대접에 대한 반발심까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하체에서 밀려 올라오는 포만감과..
19세미만 구독불가

섹스무공자 (4/4권 완결)(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1,806 14 0 361 2013-12-03
"찌익!" 궁 단향의 의복은 이내 황포괴인의 거친 손길에 갈가리 찢겨 나갔고, 삽시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는 와들와들 떨고 있었다. 아직도 농익은 그녀의 젖가슴과 가녀린 허리, 그리고 탐스런 둔부가 그대로 들어났다. “으윽....!” 설 무영의 눈앞에서 그의 어머니가 겁탈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광경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설 무영의 입에서 울컥! 한 움큼의 피를 쏟아냈다. 백설같이 흰 피부, 나이는 속일 수 없다 해도 농익은 몸매는 황포괴인을 광인으로 만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궁 단향의 조각 같은 젖무덤, 아직도 젊음을 유지한 하복부, 백옥 같은 둔부와 허벅지가 윤기를 발하고 있었다. 황포괴인이 그녀의 둔덕을 감싸고 있는 음..
19세미만 구독불가

섹스무공자 (3/4권)(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51 14 0 355 2013-12-03
"찌익!" 궁 단향의 의복은 이내 황포괴인의 거친 손길에 갈가리 찢겨 나갔고, 삽시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는 와들와들 떨고 있었다. 아직도 농익은 그녀의 젖가슴과 가녀린 허리, 그리고 탐스런 둔부가 그대로 들어났다. “으윽....!” 설 무영의 눈앞에서 그의 어머니가 겁탈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광경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설 무영의 입에서 울컥! 한 움큼의 피를 쏟아냈다. 백설같이 흰 피부, 나이는 속일 수 없다 해도 농익은 몸매는 황포괴인을 광인으로 만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궁 단향의 조각 같은 젖무덤, 아직도 젊음을 유지한 하복부, 백옥 같은 둔부와 허벅지가 윤기를 발하고 있었다. 황포괴인이 그녀의 둔덕을 감싸고 있는 음..
19세미만 구독불가

섹스무공자 (2/4권)(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2,056 16 0 458 2013-12-03
"찌익!" 궁 단향의 의복은 이내 황포괴인의 거친 손길에 갈가리 찢겨 나갔고, 삽시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는 와들와들 떨고 있었다. 아직도 농익은 그녀의 젖가슴과 가녀린 허리, 그리고 탐스런 둔부가 그대로 들어났다. “으윽....!” 설 무영의 눈앞에서 그의 어머니가 겁탈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광경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설 무영의 입에서 울컥! 한 움큼의 피를 쏟아냈다. 백설같이 흰 피부, 나이는 속일 수 없다 해도 농익은 몸매는 황포괴인을 광인으로 만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궁 단향의 조각 같은 젖무덤, 아직도 젊음을 유지한 하복부, 백옥 같은 둔부와 허벅지가 윤기를 발하고 있었다. 황포괴인이 그녀의 둔덕을 감싸고 있는 음..
19세미만 구독불가

섹스무공자 (1/4권)(19금)

김수혁 | 루비출판 | 3,000원 구매
0 0 4,352 14 0 944 2013-12-03
"찌익!" 궁 단향의 의복은 이내 황포괴인의 거친 손길에 갈가리 찢겨 나갔고, 삽시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그녀는 와들와들 떨고 있었다. 아직도 농익은 그녀의 젖가슴과 가녀린 허리, 그리고 탐스런 둔부가 그대로 들어났다. “으윽....!” 설 무영의 눈앞에서 그의 어머니가 겁탈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 광경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설 무영의 입에서 울컥! 한 움큼의 피를 쏟아냈다. 백설같이 흰 피부, 나이는 속일 수 없다 해도 농익은 몸매는 황포괴인을 광인으로 만들게 하기에 충분했다. 궁 단향의 조각 같은 젖무덤, 아직도 젊음을 유지한 하복부, 백옥 같은 둔부와 허벅지가 윤기를 발하고 있었다. 황포괴인이 그녀의 둔덕을 감싸고 있는 음..
19세미만 구독불가

위기의 부부들.1

고선영 | 도서출판 피닉스 | 4,500원 구매
0 0 679 10 0 126 2013-06-24
이 책은 당신은 중산층인가? 라는 화두로 시작이 된다. 스스로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풍년빌라에 사는 사람들 그들은 적어도 겉으로는 행복하다. 하지만 물질과 쾌락은 동일선상에서 달려 갈 수가 없어서 늘 침대에서는 불행하다. 침대의 불행을 벗어나기 위해 이층 남자는 일층 여자와, 일층 남자는 삼층 여자와, 삼층 남자는 불쌍한 창녀와, 삼층 여자는 일층 남자와 섹스 게임을 펼친다. 그러나 신은 공평하다. 어느 날 그들은 살인사건의 공범이 되고 만다. 섹스와 살인은 극과 극이다. 하지만 적어도 그들에게는 벗어 날 수 없는 “야욕의 늪”에서 벌어지는 향연이자 파국으로 치닫는 오르가즘 인 것이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

minson93 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