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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시아버지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5,848 13 0 1,988 2016-04-11
“어허! 가만 있어 보랑께!” “어머나!... 흐으으응...” 지희는 자신의 유두를 중심으로 느껴지는 시아버지의 뜨거운 입술을 거부의 몸짓으로 고개를 가로 저으며 신음을 쏟아냈다. “안..안 된다니까요..” “왜 그려.. 스릴 있잖여.. 흐흐.. 자 인제 내 거 빨아 봐.. 빨아 봐!” 만복이 바지 지퍼를 스스로 내리며 자신의 남근을 꺼냈다. 옆으로 휘어진 남근은 힘이 잔뜩 들어간 상태로 위로 치솟아 끄덕이고 있었다. 지희는 고개를 돌려 딸아이의 방 족을 한번 살피고는 잠시 머뭇거리다 고개를 사타구니 쪽으로 천천히 숙이고 눈을 감고 그의 물건을 향해 입을 가져 갔다. “흐으흡..!” 그가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지희의 고개를 뒤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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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게임

강민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3,522 6 0 1,236 2016-02-24
문틈 사이로 보이는 거울에 비치는 광경이 내 시선에 잡히는 순간, 나는 피가 싸늘하게 식는다는 말의 의미를 깨닫게 되었다. “쭈웁~~ 쭙~~ 쭈릅~~” “후우~ 수정씨, 정말 잘하는데요.” 거울에 비친 아내는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태영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고개를 움직이며 오럴을 해주고 있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 다른 여자들이라면 몰라도 아내가 불륜을 저지른다는 건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더욱 더 나를 놀라게 하는 것은 아내의 자태였다. 지금까지 아내와 함께 살면서 저렇게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면서 음란한 아내의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츄르릅~~~ 쭈우웁~~ 쭈룹~ 쭙~~” 성기를 손으로 잡아 매만지면서 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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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내를 먹어주세요

매드소울 | 루비출판 | 2,500원 구매
0 0 2,010 13 0 595 2016-02-02
“어때 좋아 죽겠지...흐흐흐..” 그리고는 무참히 아내를 밟아나가려는 전동딜도의 스위치를 켰다. 아내는 모른 사람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 듯 연신 입술을 깨물었다. “아앙앙...아..앙.......싫어..제발...앙앙...” 기계음이 격렬해질수록 아내의 질 깊은 곳에서는 맑은 물이 터져 나왔고, 이내 항문을 덮치고 있던 크림을 바닥에 떨어뜨렸다. 그러자 크림에 감쳐있던 아내의 또 다른 입술이 앙증맞게 무엇인가를 기대하듯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거봐..넌 그런 여자야....으흐흐..” 카메라맨은 아내의 표정부터 봉긋 서있는 가슴, 그리고 커다란 딜도에 신음을 지르는 아내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너 같은 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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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부부의 교환섹스

박PD | 미유 | 1,000원 구매
0 0 1,734 2 0 358 2015-11-26
“당신…… 설마 수경이 따먹고 싶은 건 아니지?” “왜? 안 되는 거야?” “안 될 건 없지. 하지만 나랑 수경이랑 이상한 관계가 되지 않도록 잘 해야해. 응?” 이래서 내가 아내를 사랑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여자. 내 사랑 정미는 내 모든 모습을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이해해준다. 설령 자신의 후배와 내가 잠자리를 갖는다고 해도. 우리 사이의 계약엔 서로의 친인척은 금기 사항이었지만, 만일 내가 처제와 잔다고 해도 아내는 이해할 여자였다. 아내가 집을 나선 후 난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수경일 유혹해야할까? 그냥 모른척 팬티 차림으로 있을까? 아니면 알몸으로 있을까. 에라 모르겠다. 난 팬티마저 훌렁 벗어 던지고는 침대에 드러누워 버렸다. 현관문은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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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가족사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52 3 0 164 2016-02-01
“아아앙....아아앙.... 아아...아아...나 죽어요~~” “으윽으윽....으으윽.....” 사실 창미의 남편 찬식의 밤일은 그리 신통하지 않은 편이었다. 워낙 성격이 소심한데다가 물건도 그리 실하지 않았던 찬식인지라 창미의 젊은 욕정을 만족시키기에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그의 물건은 그녀의 아랫도리를 단번에 꼴리게 할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그 꼴림은 그대로 창미의 몸을 불처럼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허억...허억...좋으냐? 좋으냐?” “아앙...아앙...좋아 죽겠어요....죽여줘요...아하아앙...아앙...너무 꼴려” 이제 창미의 머리 속에는 수치심도, 남편에 대한 미안함도 없었다. 그저 몸뚱아리가 터질 것 같은 흥분감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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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지옥 (체험판)

매드소울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415 2 0 336 2016-01-06
방문을 열자, 난 이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방 안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아흑...아.....오빠....아....” 40대의 중년남자 방에 들어와서 침대의 누워있는 아내의 양팔을 묶은 채로 아내를 애무하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한 나는 순간 고민을 했다. 첨 보는 사람이 아내를 덮치고 있던 것이다. 그 중년남자는 시선을 느낀 듯 나를 봤고, 그와 나는 서로 어안이 멍한 채로 한 10초간을 가만히 있었다. 하지만 무슨 생각 이였을까? 난 마치 난 상관없으니, 즐기라는 한 손짓을 보냈다. 어쩌면 아내가 어떻게 망가지는 보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흑.. 아...오빠....아....” 아내는 안대를 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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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엄마 (체험판)

돌쇠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1,957 2 0 753 2015-12-08
“아줌마....이제는 아줌마가 빨아봐.” 상철은 나의 몸을 야수와 같이 섭렵하고는 곧 나의 앞에 섰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상철의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근육으로 탱탱한 몸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상철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나의 입이 상철의 몸을 만져나갔다. 또 나의 출렁이는 젖가슴도 상철의 몸을 자극해 나갔다. 상철은 선채로 나의 애무를 받으며 신음을 뱉어냈다. “아아....아~~~좀더 자극적으로 빨아봐아....아아...아...” 나는 가슴으로 상철의 몸을 문질러댔다. 나의 부드러운 젖가슴이 상철의 몸과 섞이고 있었다. 나는 무릎을 꿇고 상철의 바지를 벗겼다. 바지를 벗으니 상철의 팬티는 텐트를 만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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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불러달라는 아줌마

돌쇠 | 루비출판 | 2,000원 구매
0 0 2,382 8 0 469 2015-10-28
“와~~ 되게 크네~ 호호~” 여인의 부드러운 손이 만져주는 감촉은 정말 좋았던지 내 다리가 저려오듯 짜릿했고 온몸은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면서 떨리고 있었다. “쪼옥!!” 한참을 만져주던 아줌마는 내 성기에다가 입으로 뽀뽀를 해주는 것이었는데 나는 갑자기 수천볼트의 전기에 감전된 것처럼 하마터면 욕실에 그냥 주저앉을뻔했다. 나는 꼿꼿이 서서 참으려고 하면 할수록 내 다리는 점점 더 비비꼬여왔고 그것을 알아차린 여인은 나를 한번 쳐다보고 웃어 보이며 내 성기를 입 속에 넣어버렸다. “후 으 으~~읏!! 하으~~” 쭈죽~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몸 전체가 그녀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숨이 막혀왔다. “허어 엇!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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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의 말로 (체험판)

윤권 | 루비출판 | 0원 구매
0 0 2,042 4 0 627 2015-10-07
“엎드려봐..” 성훈의 말에 온몸의 힘을 겨우 동원하며 재희가 침대에 엎어졌다. 유난히 키가 큰 재희가 침대에 엎드리자 마치 하얀 백로가 도도한 자신의 자태를 뽐내듯이 하얀 다리 위에 봉긋하게 솟아있는 재희의 탐스런 엉덩이가 눈에 들어왔다. “엉덩이 들어봐..” 성훈의 말에 재희의 풍만한 엉덩이가 침대 위에서 천천히 솟아 오르기 시작하지 성훈은 두 손을 뻗어 힘겹게 허공으로 치솟는 재희의 엉덩이를 잡아 당겼다. 이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다는 듯 엉덩이는 멈추어 섰고 성훈은 힘겹게 정상에 오른 엉덩이 앞으로 다가서기 시작했다. 재희는 자신의 엉덩이를 하늘로 든 체 머리를 침대에 묻었다. 이제 곧 자신의 엉덩이 사이를 가르며 힘차게 들어올 성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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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스와핑

레드울프 | 퀸스토리 | 1,000원 구매
0 0 1,831 2 0 250 2015-09-21
“어우! 흐으윽! 도저히 모, 못 참겠어요! 인영 씨!” 상기된 얼굴로 철호 씨가 일어섰습니다. 그리고 육봉을 손으로 말아 쥐고는 제 가랑이를 활짝 벌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의 행동을 저지했습니다. 그리고 손바닥을 침대에 대고 납작하게 엎드렸습니다. 순간적으로 남편과 민지의 섹스 장면이 머릿속에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그게 그들에 대한 오기인지 배신감인지는 지금도 알 수가 없지만 그 순간만큼은 뒤로 넣고 싶다는 강한 욕구가 생겼던 것입니다. “철호 씨! 뒤로 넣어주세요.” “아, 알았어요. 인영 씨! 엉덩이만…… 치켜 올려 봐요.” 저는 그가 시키는 대로 상체를 바닥에 붙인 채 엉덩이만 허공을 향해 치켜들었습니다. “이야! 저, 정말 끝내주는…… 엉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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