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소울 | 루비출판 | 4,500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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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3
“자기야....나 미치겠어....어서 해줘”
아내는 몸서리를 치며 헐떡거리는 소리로 해 달라고 애원을 했다.
입을 떼고 아내 다리를 내 양 어깨에 걸쳐 놓은 채 아내 엉덩이를 바짝 들고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벌어진 아내의 다리 사이로 나의 성난 육체를 밀어 넣었다.
“하아아..”
아내는 온몸을 비틀면서 쾌감에 겨운 소리를 입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한 손으로 틀어막았으나 그래도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나는 쾌감도 고조되었지만, 아이가 옆에서 잔다는 생각에 조심스럽지만 빠르게 움직여댔다.
“아....악..나 어떻게 죽을 것 같아. 여보....”
아내는 한 손으로는 자기 입을 막고 한 손은 침대커버를 움켜쥐며 온몸을 비비 틀다가 엉덩이를 더욱 ..